나의 일상들

친구네 거실....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12. 4. 27. 02:35

 혼자사는 친구네...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이쁜 화분들...

친구의 성격이 그대로 들어 난다.

주인의 허락도 없이 몰래 몇장 찍어서 올려 본다..

그 친구는 내가 블로그를 하는 줄도 모른다..ㅎㅎㅎ

여기와서 이 사진을 보는 일은 없겠지....ㅎㅎ

 

처음으로 방문했다고 와인에 안주 준비하는 동안에 거실의 풍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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