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들

언터쳐블..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12. 4. 24. 14:22

지난밤 혼자서 본 영화..

가끔은 아무도 모르게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을때가 있다..

영화를 택했다..

저 영화는 꼭 봐야겠다고 마음먹었던 영화였다..

 

사람이 살면서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준다..

같은 책을 읽어도 읽는 이에 따라 감동이 다르듯이 영화도 그러하다..

잔잔하게 웃으면서 감동을 볼수 있는 영화이다..

 

나는 친구라는 말을 참 좋아 한다..

친구하자는 말도 참 좋다. 친하게 오래 함께 지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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