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과천 출입이 잦다.
노후 복지가 참 잘 된 곳인것 같다..
어르신들이 즐길수 혜택들이 참 많다..
복지관버스를 타고 복지관에 가면 배울수 있는 것도 많고 즐길것도 많다.
식사시간이 되면 1000원만 내면 근사한 식사가 나온다..
식사후 친구분들과 즐거운 시간 가지다가 저녁이 되면 복지관 버스가 다시 모셔다 드린다..
호스피스를 공부하면서 이것 저것 복지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고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되었다..
봄꽃 화사한 날
인생도 화사하게 만들어 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