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들

고슴도치 아빠의 아들자랑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06. 6. 22. 23:49

 

 

부모님 참관 수업이 있다고 했어 아들 학교에 갔다 왔습니다.

한시간 수업하는것 보고 왔습니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재일 이쁘다고 우리 아들이 재일 잘하는 것 같았어요

선생님 앞에서 마이크를잡고 발표를 하고있는아이가 우리 아들이랍니다

또박 또박 의사전달이 재일 분명하고 내용도 좋고 아무튼 재일 멋있었어요

 

지금까지 고슴도치아빠의 아들자랑이 였습니다.

 

'나의 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왜 이렇치요  (0) 2006.11.17
[스크랩] 케니 빌리지를 다녀와서  (0) 2006.11.07
[스크랩] 나만 먹기 미안해서 ...  (0) 2006.11.06
황사가 심하던 날  (0) 2006.04.10
나도 이제 시작이다  (0) 200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