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아이들이랑 케니 빌리지 다녀 왔습니다
케니빌리지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시설로서
환경보전과 자원절약을 배우고 일상생활속에서의 자원재활용
실천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어린이 환경 전시관입니다
근데 ....................너무 먼 산속에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어떻게 오라는건지........
큰맘 먹지 않으면 가기도 힘든곳에.......
하나 좋은것 있습니다.
공기가 아주 맑다는것 이지요
길치인 제가 얼마나 길을 헤메였으면 이렇게.........
어린이들은 환경보전과 자원절약을 배우기 위해서는 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한번 가보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가는길에 화는 조금 나더라도 참고 가시면
나즈막 하지만 그래도 가을산 가을 단풍맛은 조금 보실수 있답니다.
출처 : 살다가 우연히......
글쓴이 : 배만 강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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