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들

황사가 심하던 날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06. 4. 10. 23:13

오후2시

하루중 가장 맑고 밝아야할 시간

삼각지에서 전쟁기념과 앞을지나 이태원쪽으로가면서

황사가 워낙 심하기에 폰카로 찍어 봤습니다

역시나 화상도가 의심스러운 폰카가 되어 버렸습니다

평소에는 음악을 들으며 열심히 노래를 따라부르는 것이

나의 스트레스 해소법이였는데 노래를 부르는데 목이 따거워서

노래를 부를수가 없네요

여러분 앞으로 자주 다가올 황사에 마스크착용 하시고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건강유의 하세요

나쁜 황사 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