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부지가 좋아 하시던 꽃..
무궁화를 보면 아버님이 생각난다..
성질도 급하시지 않은 양반이 35년전에 먼길을 가셨다...
아버님 얼굴도 이젠 가물 가물 하다....
참 잘 멋있게 생기셨었는데....
'나의 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웃사람 (0) | 2012.09.04 |
---|---|
블로그를 너무 등한시 한것 같아서.... (0) | 2012.08.31 |
가로수 (0) | 2012.08.22 |
능소화 피는 계절.... (0) | 2012.08.11 |
보는 시각에 따라.... (0) | 2012.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