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들

이웃사람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12. 9. 4. 23:45

 오랫만에 잘 만든 한국영화 한편을 봤다..

치밀한 구성에 범인을 알고 시작하지만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수가 없다...

모성애로 눈물을 흘리게도 한다..

잔인한 장면이 많이 있는 것도 있지만......

영화의 재미를 위해서는....

 

이웃을 한번 둘러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옛날 이야기가 되어 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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