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을 걸으면서 예전에 내가 뛰어 놀던 느낌이 드는 것은...
내가 뛰어 놀때 수염없는 할아버지가 날 따라 다니며 안절 부절 하던 모습이 ....
수염없던 할아버지가 날 따라다니며 세자전하라고 불렀었던것 같은......
고향을 온듯 편안하게 산책하고 왔습니다..
헨폰 빳때리가 떨어져서 아쉬움이......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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