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들

THE KING'S SPEECH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11. 3. 26. 03:32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

잔잔한 감동과 함께 ....

 

인천에서 형님과 친구만나 오리고기로 배채우고

안양에서 영화로 머리채우고

사당동으로가서 아구찜으로 다시한번 배채우고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그리고 시간 때우기 사우나 까지...

168 / 80 이란 조합이 맞지 않는 숫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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