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
잔잔한 감동과 함께 ....
인천에서 형님과 친구만나 오리고기로 배채우고
안양에서 영화로 머리채우고
사당동으로가서 아구찜으로 다시한번 배채우고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그리고 시간 때우기 사우나 까지...
168 / 80 이란 조합이 맞지 않는 숫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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