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들

비오는 날 칼국수.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11. 4. 7. 22:11

비오는 날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 먹었습니다..

 

아침일찍 친구전화가 옵니다..

비 오는데 빈대떡에 막걸리 어떠냐고

친구사무실에서 빈대떡 부쳐먹기로 하고 놀러 가는데

갑자기 손님 전화가 와서 마사지출장 해달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일이 먼저지요 ㅎㅎㅎ

 일마치고 손님과 함께 바지락 칼국수 먹고 왔습니다..

비오는 날엔 바지락 칼국수도 괸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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