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보다
가끔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 할때가 있다
실패할것이 라는것을 알면서
무모하게 할때가 있다.
아니라는것을 알면서 억지로 우겨 보았다.
결국은 아니것이 판명이 났다
그냥 한번 씨~익 웃는다
가끔은 억지를 부려본다,
삶의 활력이 되어주기를 바라면서 ㅎㅎㅎ
'나의 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 녀석의 친구 접대 (0) | 2008.02.19 |
---|---|
病名 : 老眼 (0) | 2008.01.31 |
일기 (0) | 2007.12.21 |
부모님 계신 아파트 (0) | 2007.09.27 |
Don't worry ! (0) | 2007.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