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혼자 산다는 친구네에 저녁식사 초대를 받았다..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음식들이 모두 양식이다..
스페인 친구의 스폐인요리도 식탁을 푸짐하게 만들고....
화이트 와인도 곁들이고...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는 것을 깨우친 날이다..
항상 밥장군이 힘장군이라고 배워 왔던 터라.ㅎㅎㅎ
김치에 밥이 없어도 배가 많이 불렀다..
지난번 혼자 산다는 친구네에 저녁식사 초대를 받았다..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음식들이 모두 양식이다..
스페인 친구의 스폐인요리도 식탁을 푸짐하게 만들고....
화이트 와인도 곁들이고...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는 것을 깨우친 날이다..
항상 밥장군이 힘장군이라고 배워 왔던 터라.ㅎㅎㅎ
김치에 밥이 없어도 배가 많이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