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던 나무도 다르게 보일때가 있나 보다..
무심코 지나다 보니
올해들어 새롭게 자란 새잎들이 햇살을 받아 보석을 달아 놓은 듯 하다..
커다란 크리스마스츄리를 연상하게 한다...
그런 내 마음을 헨폰으로 담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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