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들

집앞 가로수..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12. 6. 9. 02:51

 매일 보던 나무도 다르게 보일때가 있나 보다..

무심코 지나다 보니

올해들어 새롭게 자란 새잎들이 햇살을 받아 보석을 달아 놓은 듯 하다..

커다란 크리스마스츄리를 연상하게 한다...

 

그런  내 마음을 헨폰으로 담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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