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

초어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12. 4. 9. 00:43

 草魚

눈동자가 아주 선하게 생겼지요..

지난번 전시장 갔을때 나를 보면서 반갑다고 인사하던 녀석입니다..

물풀들을 먹고 산다고 초어란 이름을 가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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