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벌인 일..

가리봉오거리....

아이들 중국어 학원때문에 오가다 인연이 되여 저렴한 가게가 하나 있기에

유통에 유자도 모르면서 시작했다..

도매로 가방이나 청바지 스카프 잡화를 판매 하는 일...

노점상인들이나 일반 가게 하시는 분들이 물건을 가져 가게끔 저렴하게 판매하기로 했다..

영업을 많이 해야 할듯하다...노점상하시는 분들도 찾아가고 ......가게하시는 분들도 찾아가고....

창고겸 가게에다 간단하게 진열을 해 놓고 소매로도 판매를 한다..쏠쏠하다 ㅎㅎㅎ

소매라고 해도 가격이 저렴하다..

지금 진열된 상품들 사진을 몇장 올려 봅니다..

사진 보시고 주문하세요 택배해 드립니다.ㅎㅎㅎ

드디어 나도 장삿꾼 소리 든게 되었다..

장사꾼 똥은 개도 안 먹는다는데........우째 이런일이 ㅎㅎㅎ

 

(청바지와 골덴바지다....소매로 8,000원을 받고 있다..)

 

 

 

(모자...소매로 5,000원을 받는다..동대문가도 10,000원은 줘야 된다..)

 

 

 

 

 가방....우리가게에서 현재에는 잴로 비싼 물건이다 14,000원이다 ㅎㅎㅎ

 

 

 

 

그리고 가격이 저렴한 7,000원 짜리 가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