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들

열공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12. 1. 16. 02:21

책상에 앉아 있다..

아버님 살아생전

"우리명수가 책상에 앉아 1시간만 공부하는 걸 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

지금도 그 소원을 못 들어 들린것이 늘 죄송하고 후회스럽다..

진즉에 공부의 재미를 알았더라면 지금 처럼 바보같이 살진 않을텐데......

 

요즘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 보고 싶어 이리 저리 알아보고 있다...

블 친구님 중에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공부하고 싶을때 공부 하게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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