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앉아 있다..
아버님 살아생전
"우리명수가 책상에 앉아 1시간만 공부하는 걸 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
지금도 그 소원을 못 들어 들린것이 늘 죄송하고 후회스럽다..
진즉에 공부의 재미를 알았더라면 지금 처럼 바보같이 살진 않을텐데......
요즘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 보고 싶어 이리 저리 알아보고 있다...
블 친구님 중에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공부하고 싶을때 공부 하게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