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들

밀레니엄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12. 1. 14. 02:39

한마디로 이 영화는 독특하다.

나의 느낌은 그랬다.

 

나의 흥분되는 느낌을 영화가 잘 따라 주지는 못했지만.....

마지막 여 주인공의 쓸쓸함에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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