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포스팅한것이 없다는 것은 블친구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말이 생각나서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사진이 너무 재밋어 이것이라도 올려봅니다..
어쩜 이리도 잘 표현했는지 ㅎㅎㅎㅎ
한참을 웃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블 친구님들 웃으며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우낀 얘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랍 어느 갑부 아들의 편지.. (0) | 2011.11.14 |
---|---|
머리나쁘면..... (0) | 2011.11.09 |
눈금.. (0) | 2011.09.02 |
야동 (0) | 2011.09.02 |
사형수 (0) | 2011.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