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들
몇일전 삽교를 다녀 왔다..
가끔은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때마다 누르고 눌렀는데.....
실행에 옮겼다
역으로 향해 표를 끊고 무작정 다녀왔다...
오후 한 나절이 였지만 즐거운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