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들

봄 만나러 갔었어요..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13. 4. 15. 03:18

 휴일이라 집 옆 용왕산에 올라 갔다 왔습니다..

산이름이 용왕산이라 처음듣는 분들은 모두 웃음부터 짓습니다 ㅎㅎ

저도 그랬으니까요...

목동으로 이사오고 난뒤 재일 신기했던 것이 이 용왕산이 였답니다..

용왕산 정산에는 시민들이 쉴수있는 큰 축구장이 있답니다..

주민들의 쉼터로 단단히 자리메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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