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라 집 옆 용왕산에 올라 갔다 왔습니다..
산이름이 용왕산이라 처음듣는 분들은 모두 웃음부터 짓습니다 ㅎㅎ
저도 그랬으니까요...
목동으로 이사오고 난뒤 재일 신기했던 것이 이 용왕산이 였답니다..
용왕산 정산에는 시민들이 쉴수있는 큰 축구장이 있답니다..
주민들의 쉼터로 단단히 자리메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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