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금요일 아이들 학교에 학예회가 있어 다녀 왔습니다..
아이들의 춤과 연극 연주 등을 보면서 많이 웃었답니다..
사진을 참 이쁘게 담고 싶었는데 컴컴한 강당에서는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몰라 사진들이 모두 엉망입니다..
셔트속도를 빠르게 하고 싶은데 하지도 못하고 ㅎㅎㅎ
그냥 바람만 찍고 왔네요 ㅎㅎㅎ
드디어 마눌님이 제 블로그에 올라 왔습니다 ㅎㅎㅎ
마눌과 마눌앞에 아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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