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심은듯한 밤나무..
잎도 하나 없이 앙상하게 막대기 처럼 자랐는데 밤송이 두개만 가지끝에 달렸네요..
처음엔 누가 장난으로 꽂아 놓은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ㅎㅎㅎ
너무 신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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