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탁구같이 배우는 동생의 전화...
아파트 입구에 와있으니 잠시 내려 오라고.....
조개인데 맛있게 드세요..하곤 훌쩍 가버린다..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못했다..
집에 가지고와서 열었더니...
우~~~와~~~싱싱한 조개들이 .....
동생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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