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들

선물...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11. 9. 4. 21:39

 아침일찍 탁구같이 배우는 동생의 전화...

아파트 입구에 와있으니 잠시 내려 오라고.....

조개인데 맛있게 드세요..하곤 훌쩍 가버린다..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못했다..

집에 가지고와서 열었더니...

우~~~와~~~싱싱한 조개들이 .....

 

동생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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