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들

인천 큰형님네..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11. 6. 1. 02:30

 형님네 배란다의 꽃들이다..

우리집 배란다엔 빈화분만 가득한데.......

 

형님이 타주신 오리지널 커피..

형수님이 차려주신 저녁밥 맛있게 먹고 놀다 왔다..

편안하고 좋다...

형님이

형수님이

형님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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