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들

1박 2일동안 잴루 행복한 순간들...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11. 5. 21. 01:33

여행을 떠나면서 하남에있는 후배 일식집에서 간단하게 광어매운탕으로 점심을 먹고출발....

일보는 중간에 강원도의 명물 메밀 막국수를 먹고

저녁은 회집에서 쥐치회를 처음 먹고....(저녁은 장어를 먹기로 했는데 장어집 주인이 사랑하는 사람이 변심해서 목메어 자살해서 문을 닫아 회를 먹게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 술깨우기 위해 사우나를 하고

사우나 내에 있는 식당에서 된장찌게를 먹고

마무리 일 보고 내려오면서 점심은 미사리에 있는 복집에서 복지리로 ..........

 

난 먹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ㅎㅎ

먹는데 정신이 팔려 광어매운탕이나 막국수, 회사진은 담지 못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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