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참 더럽습니다.
더럽다는 표현이 가장 적절 할 것 같습니다.
그냥 한번 웃고 툴툴 틀어 버리고 싶네요.
깊은 담배 한 모금이 먹고 싶네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 나와 닮은 사진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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