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들

기분이 아주 더러운 날 입니다.(과격한 표현을 써 봅니다)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08. 3. 8. 14:24

기분이 참 더럽습니다.

더럽다는 표현이 가장 적절 할 것 같습니다.

그냥 한번 웃고 툴툴 틀어 버리고 싶네요.

 

깊은 담배 한 모금이 먹고 싶네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 나와 닮은 사진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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