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의 손이라 집에 있던 나무들을 모두 죽였었는데..
이번엔 물 주고 싶은 마음을 꾹꾹참고 안 줬더니 이렇게 잘 자라네요 ㅎㅎㅎ
옛날 같으면 일주일에 한번씩 물을 듬뿍 줬을텐데....
물주고 싶은것을 참느라 애먹었습니다..ㅎㅎ
잘 자라주어서 너무 고맙네요..
이제 분갈이 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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