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이 되었다..폰카질....
분수의 색갈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
야심한 밤 거리 조명으로만 꽃을 찍어 본다...
생각보다 잘 나온다....
빨간색 꽃은 무지 어려운데 노란색 꽃은 그런데로 잘 나온다..
밤 12시 막차 전철을 타고 한강을 건너면서 멀리 있는 한강다리를 찍어 본다...
저 다리가 원효대교가 될것 같은데........
창문에 빛이 반사가되어 사진이 잘 나오지 않는것 같아서 폰카을 차창에 데고 찍었다..
한강다리의 조명이 아름답지요? ㅎㅎㅎㅎㅎㅎㅎ
밑에 사진은 한강다리 끝지점 올림픽대로 불빛이라 재법 불빛이 크고 많다 ㅎㅎㅎㅎㅎ
나의 야간 폰카질은 계속 된다 ㅎㅎㅎㅎ
달밤에 체조......다음에 나갈땐 머리에 꽃을 꽂고 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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