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들

인천 청국장 먹으러...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10. 3. 23. 22:00

날씨 흐린날 청국장이 먹고싶어 형을 졸랐다..

청국장 먹으러 가자고 ..

황사가 잔잔해진 틈을 타서 잴로 맛있는 청국장을 먹고 왔다..

 

청국장을 맛있게 먹고 바다를 보고 왔다..

언제나 바다를 보면 가슴이 탁 트인다..

형이랑 추억으로 사진도 한장 남기고...

폰카라 사진은 별로지만 그래도 순간의 추억을 남기기엔 쉽고 편하다..

 

행복한 시간이였다..





지난번 사무실 놀러 오셨을때 사진인데 이제 올린다 ㅎㅎㅎ

헨폰에 오래 저장해 뒀더니 흑백으로 변했다 ㅎㅎㅎㅎ(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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