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들

점심먹으러 안면도 까지...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09. 12. 12. 00:29

오래전 부터 바닷가 가서 밥먹고 오자고 예길 했었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이 되었다..

복정역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형님 차를 타고 출발 했다.. 

 복정역 주차장 분위기가 특이하다,,,

 안면도에서 처음으로 우릴 맞이 해준...

 

 

 

 중후한 느낌이 나는 진한 하늘,,,

 

 점심으로 먹은 ..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한장 찍고..

 

 

 멋진 바다와 하늘을 가슴에 담고 왔다

그리고 맛있는 회는 뱃속에 담아 왔다....

 

'나의 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운호수  (0) 2009.12.21
석모도 해명산  (0) 2009.12.14
고슴도치의 아들 자랑  (0) 2009.11.29
비오는 날 양평  (0) 2009.11.17
인천여행  (0) 200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