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낀 얘기들

아들녀석의 친구접대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08. 4. 5. 14:47

외출했다 집에 오니

초등학교 2학년 아들녀석이 친구들을 데리고 왔었나 봅니다

그리고

나름의 접대를 했네요

 

커피를 타서 저희들 끼리 마셨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것도 찬물에다가 커피믹스를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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