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만강호동( 현 약손) 2013. 9. 16. 03:35

 여름의 흔적인지.......

죽이려는 자와 죽지 않으려는 자의 싸움.....

처절한 삶의 현장이다..

달콤한 유혹은 일순간에 발목을 움켜잡힌다.....

 

죽어가는 고통을 인간들은 알런지.........

 

다음 여름이 오면 또 이런 싸움을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