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드 다운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이다,

그런데 사랑을 나누는 공간이 상상치도 못한 곳이다..

정말 저런 별이 존재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미국사람들의 기획력에 질투가 난다...

감히 이런 상상을 해서 영화를 만들다니....

 

러브 스토리를 좋아 하지는 않지만 어느틈엔가 영화에 빠져 들어가 있다..

 

중력이 따로 작용하는 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