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들

소변금지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12. 10. 25. 22:08

 점심을 먹고 사무실앞쪽 영등포시장 뒷골목들을 둘러 봤다..

어릴적 많이 봐 왔던 풍경들같아  정겹다..

 

그런데....

벽에 쓰인 글들이 너무 험악해 졌다,,,

그렇지만 그래도 정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