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들
댄싱 퀸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12. 2. 21. 00:03
뿔가진 화살 이나 범죄와의 전쟁 둘 중 하나를 볼 생각으로 갔다..
시간이 맞지 않는다..
두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덴다...
그럴 시간이 없다..
빨리 아무꺼나 보고 가야한다..
지금 하는 것은 댄싱퀸 뿐.....
많이 웃었다.
재밋다..
문학을 찾고 예술을 찾고 교훈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은 보시지 말기를....
즐겁고 재미있는 영화를 찾으신다면 보시면 됩니다..
영화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
고향이 미국 "콜로라도" 라고 속이고 입단한 맴버..
나중에 고향이 전라도 라는 것이 밝혀 지자
왜 하고 많은 미국도시중에 "콜로라도" 라고 했냐고 묻자 같은 "라도" 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