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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며~은-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11. 11. 25. 20:57

" 이래저래 발길이- 쫓기는가 보다..

몇일동안 밥상? 차리는 것두 못하는 걸 보면....... "

옷깃을 여미게 하던 그 바람이 불던 오후에- 내 전속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