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들
행복한 날..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11. 4. 16. 23:01
갈팡질팡했었는데 형님의 조언에 몇가지는 마음의 정리를 했다.
술한잔 하고 집에 오늘길에 아이들을 위해 사주신 도너츠.....
정이 담겨있어 참 행복했습니다..
아이들의 감탄사..
좋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형님께 다시 감사를 드린다..
참 행복한 날이다..
( 대학로의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