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의 짜장과 인천대교.

재법 쌀쌀한 바람이 불던날

인천여행을 떠났다.

가끔 한번씩 이렇게 인천여행을 한다 큰형님 이랑....

차이나타운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고

인천대교와 영종도로 드라이브했다..

인천대교에 내려 기념으로 사진도 찍고

잠시 사진 찍는 동안 날아 갈뻔 했다 어찌나 바람이 센지.....

 

사무실 오픈하곤 정신 없는 날 들이였었는데

큰형님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즐거운 날 즐거운 추억을 또 하나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