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들
아들 녀석의 친구 접대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08. 2. 19. 18:58
외출했다 집에 오니
초등학교 2학년 아들녀석이 친구들을 데리고 왔었나 봅니다
그리고
나름의 접대를 했네요
커피를 타서 저희들 끼리 마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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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찬물에다가 커피믹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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