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랫만에 연극을.....

배만강호동( 현 약손) 2011. 3. 20. 23:20

혜화동

그 이름만으로도 젊음이 느껴집니다.

친구랑 찾은 선배님 사무실..

선배님이 보여준 연극..

그리고 즐거운 이야기와 처음 먹어보는 정통피자와 한국피자

그리고 낙지

그리고 쏘맥!

언제부턴가 쏘맥이 좋아 졌다..

나도 모르게 맥주에 쐬주를 말고 있다...

우째 이런일이..

맥주 500cc에 벌거벗고 기절했던 내가.....

영원히 함께 하고픈 편안하고 다정한 선배님과 친구가 있어

나는 쏘맥을 즐겼다....

 

 

 

 

  

 

 

 

 

 

 

 

 

 

 

 

 

연기자들의 열연이 재밋는 연극을 더욱 재미있게 했다..